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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자활센터 이전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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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2-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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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주시는 진주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2월 13일 이창희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단체 기관장, 마산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 관계자, 자활사업 참여주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지역자활센터 및 진주시니어클럽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  지난 1979년 건축한 기존 평거동 시설은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지난해 6월 옛 상대2동주민센터로 이전을 결정되었으며, 1층은 진주지역자활센터를 위한 공간으로 2층은 진주시니어클럽을 위한 새로운 터전으로 꾸며졌다.

■  진주지역자활센터는 마산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이 2001년 진주시로부터 자활근로사업을 위탁받았다. 공공시설 청소, 무료간병, 자전거대여소 관리 등 13개의 사업단을 운영해 자활근로 참여자 1인당 월 평균 100여만원의 임금을 지급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자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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