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지역자활센터는 4월 21일(금) 밀양시 가곡동의 영화 '밀양' 촬영 세트장에 '사랑방찻집'을 오픈하였습니다.

사랑방찻집에서는 바리스타와 음용차 관련 교육을 수료한 4명의 자활 참여주민들이 건강한 재료로 만든

한방차, 허브차, 드립커피와 특별 메뉴인 단팥죽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밀양지역자활센터 '사랑방찻집'이 밀양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대표 휴식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