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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수라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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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9-2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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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인 ‘대장금 음식’ 사업단은 전문적인 기술 및 경험을 축적, 함안군으로부터 자활기업(기업명 수라간)으로 인정받아 27일 가야읍 기업 소재지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함안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을 포함한 지역자활센터 센타장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저소득 주민이 상호협력하여 조합 또는 사업자의 형태로 탈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다.  

 ‘수라간’은 한식을 판매하는 음식점으로 주요사업은 점심, 저녁 식사 판매 및 단체 주문음식 납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