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이 저소득 주민들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신규 자활근로사업단인 ‘카페-쉼’을 올해 12월부터 개소·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양산시에서 자활근로사업 운영비 100,000천원을 지원해 구 상북보건지소인 노후시설을 리모델링해 운영하게 되며 저소득 주민 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수제청 생산 및 판매사업을 할 예정이다.

위클리 오늘 :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