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상활에서 자활사업 활성화와 자활사업 홍보를 위해 내달 1일까지 2주간 '봄이 왔나 봄' 봄맞이 자활생산품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 하동읍 읍내리와 고전면 전도리 등 6개 자활근로사업장에서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만든 자활생산품 할인 행사를 열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자활 사업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아름다운 나눔터' 매장 - 베트남 커피 무료시음회와 팝콘 나눔 행사, 기부·재활용품을 1,000원~2,000원 할인 

□ '#담다' 매장 - 다기세트·접시 등을 20~30% 할인 판매

□ '빛나우리' 매장 - 운동화 등 신발세탁 10~20% 할인 

□ '베트남 골목식당' 매장 - 전체 메뉴 10% 할인 

□ '까페홍' 매장 - 베트남 거피 용량 증가, 다른 사업장 구매 영수증 지참 시 전 메뉴 10% 할인 

□ 손호영 센터장은 "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코로나19의 감역확산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군민에게 자활사업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일과 나눔의 지역공동체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브릿지 경제 (하동지역자활센터, 봄맞이 할인 행사 진행 :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