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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꿈꾸는 이웃 돕는다…경남도청에서 자활용품 하루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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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9-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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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추석을 앞둔 22일 경남도가 도청 주변에서 '자활생산품 하루 장터'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코로나19 발생 후 4년 만에 자활생산품을 알리고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경남 각 시·군 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23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참기름, 김 세트, 과일청, 밀키트, 천연염색 제품, 누비 지갑 등 지역색이 있는 상품과 선물세트, 식품, 생활용품 등 125종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