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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경남도청에서 ‘자활생산품 하루 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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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4-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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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경남도청에서 경남 지역 자활 생산품을 판매하는 장터가 열린다.

경남광역자활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활생산품 하루 장터’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경남광역자활센터, (사)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20곳 이상이 참가할 계획이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남도청 신관 주변, 구내식당 앞에서 진행된다.

만약 비가 예상되면, 행사는 앞당겨 2일 할 예정이다.

이날 지역자활센터는 강즙, 차, 곰탕, 비누, 도자기, 봉제, 생활소품, 채소, 빵, 과일청 등을, 자활기업은 커피, 참기름, 천연염색 의류, 소품 등을 판매한다.

경남광역자활센터는 이번 장터를 열어서 자활 생산품을 알리고,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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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남도민일보(https://www.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