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광역자활센터(센터장 황광지)에서는 2017년 5월 30일(화) 자활사업인프라구축 사업으로

 자활근로사업단 및 자활기업 4개소를 선정하여 장비·시설 무상지원 협약식과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소형관리기, 각도절단기 등 사업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나 재원마련에 어려움을

 겪었던 (유)김해늘푸른사람들, 이레하우징(산청), 행복한가게(밀양), 함양지역자활센터 행복한식품에

지원이 이루어졌다.

■ 지원 대상 선정과정은 4월초 자활기업 및 자활사업단을 대상으로 「자활종합경영지원사업」신청을

 받았고, 23개 자활근로사업단 및 자활기업이 신청하였다.

■ 경남광역자활센터 자문위원단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최종 10개소에 경영지원컨설팅, 포장개선,

 인·허가 취득지원, 장비·시설 지원을 하게된다.

<관련기사>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9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