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역자활센터는 지난 4월 21일 오전 11시에 자활사업 영농사업단 활성화를 위하여

김해시와 민간전문농업인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해시 생활안정과, 인재육성지원과, 칠산시설채소작목연합회,

김해지역자활센터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활사업 영농사업단 활성화 및

취약계층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김해시로 부터 영농사업에 관련한 정보와 자원연계 지원,

칠산시설채소작목연합회로 부터 작물 재배에 관한 기술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김해지역자활센터는 영농기술 습득을 통한 바른먹거리 생산과 취약계층의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관련기사 http://m.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43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