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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상품으로 영·호남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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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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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호남 지역자활센터 생산품이 경남 창원시 남창원농협유통센터에서 선보였다.

 

■ 영호남 판매전은 자활생산품 시장 정보교환과 소통,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판로개척으로 시장경쟁력을 가늠하고

    판매를 촉진해 자활기업의 수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 자활장터 판을 펼치다!'장&판'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영호남 자활상품 판매전은 광역자활센터 간 동종 업종의

    연대협력을 통해 자활생산품 홍보와 판매 등 공동사업으로 추진하였다.

 

■ 이후 자활상품의 시장반응 등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품질 개선과 전략상품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 영호남 자활상품 판매전은 전국 장터망 조직 및 장터사업 체계구축을 통해 광역자활센터 역할을 강화하고

   향후 충청, 경기권과 연계하는 등 영역을 확대해 경남이 전국 자활생산품 판매전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 영호남권 자활상품 판매전은 직거래 판매와 대표상품 전시 및 판매, 체험행사, 홍보관 운영으로 나뉘어 진행하였다.

 

■ 경남지역은 거창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한 남해, 김해 등 11개 지역 자활센터와 2개 자활기업에서 제조한 생산품

   50여종을 전시 판매하였다.

 

■ 판매장에서는 시민들이 자활 상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도 경험하였다. 김해지역자활센터 아이싱쿠키 그림그리기를

   필두로 체험공간에서는 천연염색, 천연비누, 향주머니 등 생활용품들을 직접 만들어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