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지역자활센터는 23일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밀양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밀양농협 임직원들이 모금한 사랑의 후원금 3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 이날 업무협약 체결로 박기철 밀양농협 조합장과 직원들은 매달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지역자활센터에 후원해 ‘나눔의 금융’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것을 약속했다.

관련기사 :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731 (경남일보)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523_0000149825 (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