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9일 가야읍 함안성당 마당에서 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주민, 함안성당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담근 김치 1,000 포기는 관내 저소득 세대,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2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 http://www.jung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858#0AEA (중부뉴스통신)

               http://www.newskorea21.com/122876 (더뉴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