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배경

경남지역 자활사업 민․관합동워크숍은 자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2001년 선진지 견학을 시작으로 2003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군담당자 및 지역자활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면서 올해로 14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정례화 된 민･관 공동행사로 키워가고자 함

 

목 적

○ 민·관 파트너십 강화

○ 실질적 사업 협력 관계 구축

 

개 요

○ 일 시 : 2015년 4월 9일(목) ∼ 10일(금)

○ 장 소 : 창녕군 부곡하와이

(창녕군 부곡면 온천중앙로 77 / ☎536-6331)

○ 대 상 : 100여 명(예정)

- 지역자활센터종사자 : 52명

(광역자활센터 및 경남협회 사무국 12명, 지역자활센터 40명)

- 도․시․군 자활담당공무원 : 43명 (도 3명, 시․군 40명)

- 초청강사 및 자활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인사 5명 내외

 

추진결과

❍ 자활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원만한 민․관 파트너십 구축으로 사업 효과성을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함.

❍ 기초자치단체별 인적 교류를 통해 자활사업 정보 수집과 민․관 협력 사업에 대한 상호간 이해와 실질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

 

문제점 및 대책

❍ 행사 다각화 문제

-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 개발 노력과 기본 포맷에 대한 다양한 시도(연찬회-다수 의 인원 참가/ 1박2일-현행대로 진행/ 2박3일-소수대상 진행)가 동시에 진행되어야 할 것임.

❍ 사업에 실질적인 반영 문제

- 워크숍에서 논의된 주제들이 자활현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계기 및 모티브 로 작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 및 활용방안에 대하여 민과 관의 협력이 필 요함.